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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폴스 남성, 갈퀴 손잡이로 남성을 쫓아다닌 뒤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혐의로 기소

Jul 25, 2023Jul 25, 2023

아이다호 폭포 — 30세 아이다호 폭포 남성이 갈퀴 손잡이를 들고 다른 남성을 뒤쫓다가 멈춰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혐의로 기소됐다.

아이다호 폴스(Idaho Falls) 경찰은 일요일 오후 9시에 진행 중인 소란으로 인해 호출을 받았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경찰관에게 전화를 걸어 용의자가 아파트로 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은 셔츠를 입지 않은 남자가 걸어가는 것을 보고 그 남자가 Dylan Rummler임을 확인했습니다. 경찰관은 Rummler를 두드려 수색했고, 경찰관이 그렇게 했을 때 Rummler는 팔을 긴장시키고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관은 그에게 수갑을 채웠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럼러는 술 냄새가 났고 윤기 나는 붉은 눈과 함께 불분명한 말을 했다고 한다.

Rummler는 순찰 차량 뒤쪽에 배치되었습니다. 그는 상황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했다고 법원 문서에 따르면.

한 여성은 Rummler가 바비큐를 하면서 현관으로 걸어갔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전에 그를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그에게 떠나라고 요청했을 때 그는 "분노"하고 공격적이 되었다고 문서에 따르면. 그는 빨간색 픽업트럭을 타고 출발했습니다.

그 후 그는 돌아와서 "갈퀴를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휘둘러 땅에 부수었습니다. Rummler는 다시 떠났다가 돌아와 집 근처에 주차했습니다.

바비큐 파티에 참석한 손님 중 한 명이 자신의 차로 걸어가던 중 Rummler가 이전에 부러진 갈퀴의 나무 손잡이를 휘두르며 다가왔습니다.

그 손님은 나중에 경찰에 겁이 나서 달아났다고 말했지만, Rummler는 손잡이를 휘두르며 그를 쫓아갔습니다.

Rummler는 트럭에 올라탔다가 밖으로 나와 바지를 떨어뜨려 자신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Rummler는 중범죄 가중 폭행 및 경범죄 외설 노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Rummler는 Bonneville 카운티 국선 변호인을 유지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EastIdahoNews.com은 Rummler 측 사무실에 연락했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언론에 아무런 언급도 제공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Rummler에게는 $5,000의 보석금이 주어졌으며 게시 후 재판 전 감독관에게 보내질 것입니다. 그는 6월 16일 오후 1시 보네빌 카운티 법원에서 예비 심리를 가질 예정이다.

Rummler가 이러한 범죄로 기소되었지만 반드시 그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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