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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Forks 방문 중 Pete Buttigieg 교통부 장관은 계획된 철도 지하도의 이점을 홍보합니다.

Jul 10, 2023Jul 10, 2023

GRAND FORKS — 미국 교통부 장관 Pete Buttigieg는 월요일 주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철도 건널목 중 하나에서 안전과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된 3천만 달러 보조금의 혜택을 홍보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Grand Forks의 42번가와 DeMers Avenue 교차로에 차량 지하도를 건설하여 차량 통행이 방해받지 않고 남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지하도에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10피트 너비의 도로도 포함될 것입니다.

이 보조금은 미국 교통부(USDOT)의 철도 건널목 제거 프로그램 내에서 총 5억 7천만 달러가 넘는 전국적으로 수여된 63건의 보조금 중 하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400개 이상의 철도 건널목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가 2021년 11월 법안에 서명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법의 일부입니다.

Buttigieg는 월요일 Grand Forks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행사에서 그는 미래를 개선하기 위한 Grand Forks의 헌신에 감탄하며 이 프로젝트를 증거로 인용했습니다.

그는 "여기에 와서 이 커뮤니티와 사람들이 느끼는 자부심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그랜드 포크스에 대해 처음 들었던 것은 1990년대에 끔찍한 홍수가 났을 때였습니다. 온 국민이 잠시 멈춰서 여러분이 어떻게 회복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할 것인지 지켜보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서로 도움을 준 미래에 살고 있고, 우리는 그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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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 Bochenski 시장은 보조금 확보를 위해 노력한 지역, 주 및 연방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Bochenski는 "국가 차원에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계속해서 Grand Forks를 옹호해 준 연방 대표단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Grand Forks 역사상 도로 프로젝트에 대한 최대 규모의 연방 보조금입니다. 또한 노스다코타 교통부 및 (철도 회사) BNSF와 함께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주신 도시 엔지니어링 직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조달 솔루션입니다."

그랜드 포크스(Grand Forks) 소방서의 게리 로렌츠(Gary Lorenz) 소방서장은 지하도가 "도시 내 공공 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교차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열차 충돌 가능성을 제거하고 응급 구조대원들이 도시 북서부 지역으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로렌츠는 "긴급 상황은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지 일어날 것이며 실제로 발생한다"고 말했다. "기차가 이 교차로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최초 대응자가 대체 경로를 이용하거나 다른 부대를 파견해야 한다면 귀중한 인명 구조 시간이 손실됩니다."

Buttigieg에 따르면 교차로는 차량-기차 충돌을 포함하여 지난 5년 동안 69건의 충돌 사고로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노스다코타에서 가장 많은 불만이 제기된 철도 건널목"이었습니다.

부티지지는 "시장은 42번가 철도 건널목 문제는 이곳 지역사회가 1991년부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문제라고 나에게 알려줬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대학은 여기 주변에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횡단보도가 부족하다는 우려를 분명히 했습니다. 바로 여기 이 횡단보도는 노스다코타주의 다른 어떤 횡단보도보다 더 많은 불만을 접수했습니다."

Buttigieg는 또한 지하도가 배송 지연을 줄여 상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주를 통과하는 고속도로나 철도 노선에서 상황이 유동적이지 않을 때마다 영향을 느끼기 위해 노스다코타 근처 어디에도 살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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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교통 및 인프라 소위원회의 간부인 케빈 크레이머(Kevin Cramer) 상원의원은 인프라 문제에 대한 초당파적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RN.D. Cramer는 "그 법안을 작업하는 것은 지금까지 의회에서 일하면서 가장 즐거운 일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위원회에서 두 가지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워싱턴에서 만장일치로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글쎄요, 옳은 일을 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고 모두가 동의하는 한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프라는 우리의 안전, 보안, 상품과 서비스의 효율적인 이동에 매우 중요합니다."